의사협회가 어제와 오늘 이틀간 전면적인 휴진을 결의했으나 대부분의 동네의원이 정상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어제 현재 동네의원들의 휴진 참여율은 6.5%로 사실상 동네의원의 진료기능이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그러나 전국 10여개 대학병원이 전공의들에게 업무복귀명령을 내렸지만 대부분의 전공의들이 파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많은 대학병원들은 업무복귀명령을 내리라는 정부의 지시에 응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때문에 대학병원 등에서는 여전히 외래 진료에 차질을 빚는 등 환자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편,전국 의대생 6천여명은 어제 오후 한양대에서 집회를 갖고 개강과 함께 자퇴투쟁에 돌입하겠다며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가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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