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했던 멕시코 집권 제도혁명당이 남부 치아파스 주지사 선거에서도 야당에 완패했습니다.
치아파스주 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작업이 대부분 진행된 가운데 국민행동당 등 야당연합의 살라사르 후보가 57%를 득표해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연방 상원의원이기도 한 살라사르는 제도혁명당의 71년 장기집권 기간중 제도혁명당의 텃밭으로 간주돼 온 치아파스주에서 승리해, 6년8개월동안 지속돼 온 사파티스타 무장반란 사태의 평화적 해결가능성도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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