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정상회담과 이산가족 상봉 등 남북화해 분위기에 발맞춰 검찰이 대북관련 수사를 담당하는 공안 검사의 절반 이상을 교체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법무부의 한 관계자는 지난달 단행한 검찰 인사를 통해 전국의 공안검사 가운데 절반이 공안수사 경력이 없는 검사로 교체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조치는 남북 대결 시대의 수사관행으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남북교류와 협력관계에 적절히 대처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앞으로 북한관련 공안사건에 매우 유연한 자세로 대처할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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