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미지는 서방의 의도에 의해 실체가 왜곡돼왔다고 독일 일간지 베를리너 모르겐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한국학 연구학자인 자보로브스키 베를린 자유대 교수의 말을 인용해 그동안 김 국방위원장에 대한 남한 정보기관의 왜곡된 정보가 전세계에 쉽게 전파된 것은 김 위원장에 대한 독립적이고 정확한 정보가 차단돼왔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지난 6월 남북정상회담에서 김 국방위원장은 예의바르고 합리적인 지도자로 전세계에 비춰졌으며, 북한을 고립에서 해방시킨 인물로 남을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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