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북-일 수교회담 오늘부터 시작
    • 입력2000.08.22 (06:00)
뉴스광장 2000.08.22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북한과 일본의 수교 회담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일본이 식민지배에 대해서 사죄와 보상을 먼저 해야 한다는 북한과 일본인 납치나 미사일문제 등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는 일본의 입장 차이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도쿄 임병걸 특파원입니다.
    ⊙기자: 제10차 북일 수교회담이 오늘부터 도쿄에서 시작됩니다.
    이를 위해 어제 저녁 정태화 대사를 대표로 하는 북한측 대표단이 도쿄에 도착했습니다.
    일본측은 고노 대표가 직접 영접을 나가 우호적이고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습니다.
    오늘과 24일 두 차례 열리는 이번 회담에서도 양측의 입장은 대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우선하는 북한측과 미사일 발사와 납치 문제 등 모든 현안이 함께 논의돼야 한다는 일본측 입장이 팽팽합니다.
    여기에다 최근 김정일 위원장이 남한의 언론사 사장단에 대해서 과거 청산없이 일본과의 수교는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천명해 북한측의 양보를 기대하기는 힘든 분위기입니다.
    일본측도 이번 회담까지는 회의를 계속한다는 원칙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현안의 조율은 다음 달쯤으로 예정된 11차 회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제 나카가와 일본 관방장관은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해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하고 싶다는 의욕을 밝히는 등 남북 정상회담 이후 북일 양측의 관계 개선의 의지는 어느 때 보다 강한 만큼 예상밖의 성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임병걸입니다.
  • 북-일 수교회담 오늘부터 시작
    • 입력 2000.08.22 (06:00)
    뉴스광장
⊙앵커: 북한과 일본의 수교 회담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일본이 식민지배에 대해서 사죄와 보상을 먼저 해야 한다는 북한과 일본인 납치나 미사일문제 등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는 일본의 입장 차이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도쿄 임병걸 특파원입니다.
⊙기자: 제10차 북일 수교회담이 오늘부터 도쿄에서 시작됩니다.
이를 위해 어제 저녁 정태화 대사를 대표로 하는 북한측 대표단이 도쿄에 도착했습니다.
일본측은 고노 대표가 직접 영접을 나가 우호적이고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습니다.
오늘과 24일 두 차례 열리는 이번 회담에서도 양측의 입장은 대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우선하는 북한측과 미사일 발사와 납치 문제 등 모든 현안이 함께 논의돼야 한다는 일본측 입장이 팽팽합니다.
여기에다 최근 김정일 위원장이 남한의 언론사 사장단에 대해서 과거 청산없이 일본과의 수교는 없다는 강경한 입장을 천명해 북한측의 양보를 기대하기는 힘든 분위기입니다.
일본측도 이번 회담까지는 회의를 계속한다는 원칙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현안의 조율은 다음 달쯤으로 예정된 11차 회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제 나카가와 일본 관방장관은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해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하고 싶다는 의욕을 밝히는 등 남북 정상회담 이후 북일 양측의 관계 개선의 의지는 어느 때 보다 강한 만큼 예상밖의 성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임병걸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