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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바위
    • 입력2000.08.22 (06:00)
뉴스광장 200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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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마을 이름이 새겨진 바위 7개가 나타나면 통일이 된다는 전설이 충남의 한 마을에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20년 동안 바위 2개를 찾아냈다고 합니다.
    유진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동네 어귀에 수백년 된 7그루의 느티나무가 북두칠성 모양으로 서있는 행암마을입니다.
    이 느티나무 숫자 만큼 마을 이름이 새겨진 바위가 나타나면 갈라진 나라가 통일된다는 전설이 수백년째 이 마을에 전해오고 있습니다.
    이 전설은 조선 중기 대학자이며 정치가인 우암 송시열 선생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조기증 주민: 송암 선생께서 행암바위를 새겨서 7개를 묻어가지고 오늘날까지...
    ⊙기자: 수백년 동안 단순한 얘기거리로만 여겨졌던 행암 바위는 20여 년 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풀숲에 숨어있던 바위 하나를 마을주민이 우연히 발견한 것입니다.
    이때부터 40여 가구 주민 100여 명의 호기심반 기대반의 통일바위 찾기가 시작됐고, 10여 년 전 두번째 통일 바위를 다시 찾아냈습니다.
    ⊙최항해(행암리 이장): 돌을 보면 다시 들여다보는 그런 지금 습성이 생겨서 열심히 돌을...
    ⊙기자: 50년 만에 가슴 벅찬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지켜본 행암 마을 주민들은 하루 빨리 통일이 이루어지길 기원하면서 나머지 5개의 통일바위를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KBS뉴스 유진환입니다.
  • 통일바위
    • 입력 2000.08.22 (06:00)
    뉴스광장
⊙앵커: 마을 이름이 새겨진 바위 7개가 나타나면 통일이 된다는 전설이 충남의 한 마을에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은 20년 동안 바위 2개를 찾아냈다고 합니다.
유진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동네 어귀에 수백년 된 7그루의 느티나무가 북두칠성 모양으로 서있는 행암마을입니다.
이 느티나무 숫자 만큼 마을 이름이 새겨진 바위가 나타나면 갈라진 나라가 통일된다는 전설이 수백년째 이 마을에 전해오고 있습니다.
이 전설은 조선 중기 대학자이며 정치가인 우암 송시열 선생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조기증 주민: 송암 선생께서 행암바위를 새겨서 7개를 묻어가지고 오늘날까지...
⊙기자: 수백년 동안 단순한 얘기거리로만 여겨졌던 행암 바위는 20여 년 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풀숲에 숨어있던 바위 하나를 마을주민이 우연히 발견한 것입니다.
이때부터 40여 가구 주민 100여 명의 호기심반 기대반의 통일바위 찾기가 시작됐고, 10여 년 전 두번째 통일 바위를 다시 찾아냈습니다.
⊙최항해(행암리 이장): 돌을 보면 다시 들여다보는 그런 지금 습성이 생겨서 열심히 돌을...
⊙기자: 50년 만에 가슴 벅찬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지켜본 행암 마을 주민들은 하루 빨리 통일이 이루어지길 기원하면서 나머지 5개의 통일바위를 찾아 나서고 있습니다.
KBS뉴스 유진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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