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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몰 잠수함 방사능 누출 우려
    • 입력2000.08.22 (06:00)
뉴스광장 200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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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침몰된 핵잠수함 쿠루스크호에서 방사능은 누출되지 않는다고 러시아 정부가 밝혔지만 주변 국가들은 과연 그럴까 하는 의심의 눈길을 보내며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사고 후 감추는 게 많았던 러시아 정부라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탄도 미사일 24기를 보유한 쿠르스크호는 과연 핵탄두를 탑재하지 않았을까 러시아측이 이를 부인하며 잠수함 내 원자로 2기도 침몰 직후 폐쇄됐다고 밝혔지만 방사능 누출에 대한 서방측의 우려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사고지점이 바다 밑 100여 m에 불과해 해양자원에 심각한 방사능 오염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환경전문가들은 경고합니다.
    ⊙보로드킨(북극해 연구소장): 사고지점은 어류가 자라는 곳으로(방사능)오염은 어류자원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기자: 사고지점이 불과 250km 떨어진 노르웨이 등 인근 나라들도 방사능 검사를 대폭 강화하고 만일의 경우 주민들을 방사능 피난소로 대피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방사능 검사국 직원: 보통 이 필터를 1주에 한 번 바꾸는데 지금은 방사능 피폭조사를 강화해 매일 교체합니다.
    ⊙기자: 특히 그린피스 등 환경단체들이 북해 90여 척의 러시아 잠수함이 폐기된 채 방사능을 누출시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체르노빌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승환입니다.
  • 침몰 잠수함 방사능 누출 우려
    • 입력 2000.08.22 (06:00)
    뉴스광장
⊙앵커: 침몰된 핵잠수함 쿠루스크호에서 방사능은 누출되지 않는다고 러시아 정부가 밝혔지만 주변 국가들은 과연 그럴까 하는 의심의 눈길을 보내며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사고 후 감추는 게 많았던 러시아 정부라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탄도 미사일 24기를 보유한 쿠르스크호는 과연 핵탄두를 탑재하지 않았을까 러시아측이 이를 부인하며 잠수함 내 원자로 2기도 침몰 직후 폐쇄됐다고 밝혔지만 방사능 누출에 대한 서방측의 우려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사고지점이 바다 밑 100여 m에 불과해 해양자원에 심각한 방사능 오염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환경전문가들은 경고합니다.
⊙보로드킨(북극해 연구소장): 사고지점은 어류가 자라는 곳으로(방사능)오염은 어류자원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기자: 사고지점이 불과 250km 떨어진 노르웨이 등 인근 나라들도 방사능 검사를 대폭 강화하고 만일의 경우 주민들을 방사능 피난소로 대피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방사능 검사국 직원: 보통 이 필터를 1주에 한 번 바꾸는데 지금은 방사능 피폭조사를 강화해 매일 교체합니다.
⊙기자: 특히 그린피스 등 환경단체들이 북해 90여 척의 러시아 잠수함이 폐기된 채 방사능을 누출시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체르노빌의 망령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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