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삼성fn닷컴 프로야구 잠실 경기에서 두산은 현대의 징크스를 벗어나며 대 현대전 7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한편 SK는 창간 후 첫 3연승을 올렸고 보너스도 1억원도 받게 돼 기쁨 두 배 신바람 두 배의 날을 보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기자: 두산이 현대 징크스에서 탈출했습니다.
두산은 잠실 연속경기 2차전에서 현대를 꺾고 지긋지긋한 현대전 7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회에 먼저 2점을 뺏긴 두산은 1회 말 추격에 한 점을 뽑아내며 2회에 역전을 시켰습니다.
두산은 노아웃 1루에서 홍원기의 좌월 두 점 홈런포 등으로 4:2를 만들었습니다.
두산은 3회 2점을 더 달아나 승세를 굳혔습니다.
현대는 6회 박진만, 7회 박재용의 솔로포로 두 점차로 따라붙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두산의 구원선두 진필중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39세이브 포인트를 기록하며 2위 현대 위재영과의 포인트 차를 두 포인트로 벌렸습니다.
잠실 연속경기 1차전은 비로 취소됐습니다.
인천 연속경기에서는 SK가 한화를 제물로 창단 이후 첫 3연승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SK는 1차전에서 6:4, 2차전에서는 4:2로 승리했습니다.
SK의 2차전 승리투수 이승우는 시즌 9승째를 챙기며 신인왕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대구에서는 LG가 삼성을 9:4로 꺾으며 3연패에서 벗어났고 사직에서는 해태가 롯데를 9:4로 누르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KBS뉴스 심병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