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내달 15일쯤 경의선 동시 기공식
    • 입력2000.08.22 (09:30)
930뉴스 2000.08.22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일본 요미우리 신문과의 기자회견에서 북일 간에 수교를 위해서는 현안의 일괄 타결이 바람직하며 자신도 양국 수교를 위해서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경의선 철도의 연결 기공식이 다음 달 9월 15일 전후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쿄에서 이윤배 특파원입니다.
    ⊙기자: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은 오늘자 1면 톱기사와 3면의 지면을 할애해 김대중 대통령과의 회견 내용을 상세히 전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먼저 오늘부터 재개된 북일 수교회담과 관련해 북일 관계 개선은 남북 관계의 개선과 연계하지 않으면 안 되며 미력하나마 북일 관계 개선에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북한이 현재 일본과의 수교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양국간 대립하고 있는 현안을 하나하나 처리하기 보다는 일괄타결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남북 관계 개선과 관련해 끊어진 경의선 철도의 복구기공식이 9월 15일 전후 남북한에서 동시에 거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미군이 철수할 경우 한반도는 진공상태에 빠져 열강들의 쟁탈전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혀 사실상 통일 후 미군 주둔에 대해서도 김 위원장의 이해를 얻었음을 시사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이번 회견에서 김 대통령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일본과 미국의 측면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남북 관계 개선에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이윤배입니다.
  • 내달 15일쯤 경의선 동시 기공식
    • 입력 2000.08.22 (09:30)
    930뉴스
⊙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일본 요미우리 신문과의 기자회견에서 북일 간에 수교를 위해서는 현안의 일괄 타결이 바람직하며 자신도 양국 수교를 위해서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경의선 철도의 연결 기공식이 다음 달 9월 15일 전후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쿄에서 이윤배 특파원입니다.
⊙기자: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은 오늘자 1면 톱기사와 3면의 지면을 할애해 김대중 대통령과의 회견 내용을 상세히 전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먼저 오늘부터 재개된 북일 수교회담과 관련해 북일 관계 개선은 남북 관계의 개선과 연계하지 않으면 안 되며 미력하나마 북일 관계 개선에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북한이 현재 일본과의 수교에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양국간 대립하고 있는 현안을 하나하나 처리하기 보다는 일괄타결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남북 관계 개선과 관련해 끊어진 경의선 철도의 복구기공식이 9월 15일 전후 남북한에서 동시에 거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미군이 철수할 경우 한반도는 진공상태에 빠져 열강들의 쟁탈전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혀 사실상 통일 후 미군 주둔에 대해서도 김 위원장의 이해를 얻었음을 시사했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이번 회견에서 김 대통령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일본과 미국의 측면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남북 관계 개선에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이윤배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