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은행 구조조정을 올해 말까지 확정짓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 2월까지 금융지주회사를 통한 금융기관의 대형화.겸업화를 촉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와함께 법정근로시간의 단축과 포철, 한국중공업 등 공기업 민영화를 비롯한 4대 부문 개혁을 내년 2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김대중 대통령이 주재한 경제 정책 조정회의에서 이렇게 4대 부문 개혁일정을 확정하고 내년 2월 이후부터는 시장의 자율기능이 작동되도록 시장 환경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특히 다음달 말, 각 은행에 대해 경영 평가 위원회의 평가가 나오면 오는 10∼11월쯤 은행별 구조조정 방안을 확정하고 부실 종금사 등 2금융권에 대한 구조조정에 나서는 등 2차 금융 구조조정을 조속히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기업 구조조정과 관련해, 정부는 내년 2월까지 워크아웃과 법정관리.화의기업 등 부실기업 처리를 마무리짓기로 했습니다.
또 법정근로시간의 단축도 내년 2월까지 추진하되 휴가.임금제도 등과 연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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