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등이 고장나 있는 횡단보도에서 중학생이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9시 반쯤 서울 공릉동 우방아파트 앞 횡단보도를 건너던 같은 동네 15살 김 모양이 26살 박 모씨가 운전하던 화물차에 치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사고당시 횡단보도 앞 차량 신호등은 황색 점멸등만 깜빡였고 보행자 신호등은 꺼져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박씨가 신호등 고장 사실을 알고도 안전운행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박씨에 대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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