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북송 예정인 미전향 장기수들은 오늘 북한에 돌아가면 남한의 사정을 허심탄회하게 전달하겠으며 민족화해와 통일을 위한 전령사로 남겠다고 말했습니다.
우용각씨와 신인영씨 등 미전향 장기수들은 오늘 국회 <21세기 동북아평화포럼> 토론회에 참석해 과거 이인모씨처럼 북한의 체제선전에 동원돼 남한사회를 비방하는 역할을 하지 말아 달라는 여-야 의원들의 주문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민족화해와 통일의 가교 역할을 할 것과 납북자 가족의 상봉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고 미전향장기수들은 북한의 당국자들에게 이같은 내용을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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