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과 참여연대는 오늘 서울 정동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초 임기만료로 새롭게 임명될 헌법재판소장에 대해 한승헌 변호사와 조준희 변호사 두 명을 시민단체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경실련과 참여연대는 헌법학자와 변호사 등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들 2명의 변호사가 헌법재판소장이 갖춰야 할 권력 통제와 기본권 보장 정신, 청렴성 등 모든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시민단체 추천 후보가 법적인 구속력은 없지만 이들 후보 가운데 한 사람이 임명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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