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는 세계화가 개발도상국들에는 재앙을 초래할 수 있는데도 서구가 세계화라는 이념을 무작정 강요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아프리카를 순방중인 마하티르 총리는 모잠비크의 마푸토에서 연설을 통해 `세계화라는 검증되지 않은 이론은 자칫 잘못하면 개도국에 재앙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은 순진하고 위험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금융위기 타개를 위한 IMF등의 권고에 반발하고 고정환율제등 독자적인 경제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마하티르 총리는 전세계 소득의 82.7%를 선진국이 차지하고 있는데도 세계화를 경제발전 보장과 동일시 하는 것은 복합적인 국제무역환경을 지나치게 단순화시키는 처사라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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