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오늘 서울 소재 대학으로 편입시켜 주겠다고 속여 돈을 받아 가로챈 27살 박 모씨에 대해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3월 여자친구 21살 배 모씨 등 지방의 대학에 다니는 여대생 2명에게 서울에 있는 대학으로 편입시켜주겠다며 소개비 명목으로 300만원씩 모두 6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또 여자친구 배씨가 헤어지자고 하자 배씨가 대학을 다니는 청주까지 내려가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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