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률이 석달째 3 % 대의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을 보면 실업자는 80만 4천명으로 지난 6월보다 만 천명 늘었지만, 경제활동인구 증가로 실업률은 한달전과 같은 3.6 %를 나타냈습니다.
계절조정실업률은 한달전보다 0.1 % 포인트 떨어진 3.7 %로 IMF 체제에 들어간 지난 97년 12월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지난달 대학생인 10대와 20대 19만명이 새로 경제활동에 참여해 이 가운데 16만명이 취업했고 3만명은 직장을 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취업자 수는 2천 150만여명으로 6월보다 11만여명 증가했으며, 산업별로는 도소매업과 음식숙박업에서 10만 7천명, 제조업에서 5만명이 늘었습니다.
임금근로자 가운데 상용근로자 비중은 47%로 0.1% 포인트 감소한 반면, 임시근로자는 34.5%로 0.1% 포인트 증가했고, 일용근로자는 18.5% 로 6월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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