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서비스를 이용한 상품 배달 과정에서 물건이 파손되거나 분실되는 등 피해사례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올들어 택배관련 피해상담이 8백 50여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배가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물건이 배달과정에서 없어지거나 부서지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식품의 경우는 배달이 늦어져 상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소보원은 특히 추석을 앞두고 택배 서비스 이용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보고 계약서는 꼼꼼히 작성할 것과 배달 전후 물품의 이상여부를 반드시 택배 업체 직원과 함께 확인 할 것등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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