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인천지역의 체불임금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인지방 노동청은 오늘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체불임금이 35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7억원보다 4배나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도 53개 사업체 7천 11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다섯배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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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앞두고 인천지역 체불임금 크게 증가
입력 2000.08.22 (14:57)
단신뉴스
추석을 앞두고 인천지역의 체불임금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인지방 노동청은 오늘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체불임금이 35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7억원보다 4배나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도 53개 사업체 7천 11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다섯배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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