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수입 냉동꽃게에서 납이 발견됐다는 보도와 관련해 수도권 시장에서 꽃게판매가 중단되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울 가락동과 노량진 수산시장에서는 오늘 새벽부터 중국산 수입 냉동꽃게 판매를 전면 중단하고 대신 북한산, 태국산, 인도네시아산 꽃게만 판매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불안심리가 확산되면서 중국산 외 다른 나라에서 들여오는 꽃게는 물론 국산 꽃게 판매량까지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꽃게 값이 가장 높은 7-8월을 겨냥해 미리 외국으로부터 냉동 꽃게를 대량 수입했던 업체들은 재고가 쌓인데다 반품도 되지않아 연쇄부도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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