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북송을 희망하는 비전향 장기수가 모두 63명으로 늘어났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홍양호 통일부 인도지원국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잔류 의사를 표시했던 비전향 장기수 이두균 씨가 최근 북송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북송 대상자가 한 명 늘어났다고 전하고 추가자 명단이 오늘 오후 북측에 통보된다고 말했습니다.
홍양호 국장은 또 북송 대상자 선정은 6.15 남북 공동선언에 따라 북송을 희망하는 비전향 장기수에 국한되는 만큼 장기수 가족이나 전향 장기수는 대상에서 배제된다고 밝히고 이들은 이산가족 문제해결 차원에서 다뤄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