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처음으로 남해안 일원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수산진흥원은 오늘 오후 3시를 기해 전남 돌산도 동쪽에서 경남 남해군 미조면 서측해역에 대해 적조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번에 발생된 유해성 코클로디니움 적조의 밀도는 1밀리리터에 50에서 2000개체 이상으로 옅은 갈색을 띤 띠가 30미터 정도 퍼져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수산진흥원은 수온과 염분농도가 적조생물 번식에 적당한 범위를 유지하고 있어 인근해역으로 확산될 위험이 높다며 어업인들이 피해 방지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