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 고구려 벽화가 이르면 내년에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유네스코의 마츠우라 사무총장은 지난 19일 부터 사흘간 평양을 방문하고 난 뒤 가진 기자 회견에서 고구려 벽화가 완벽하며, 뛰어난 세계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면서 세계문화유산 지정에 매우 낙관적인 견해를 표명했습니다.
마츠우라 총장은 또 북한은 고구려 벽화를 비롯해 금강산과 주변 유적 묘향산과 주변 유적 그리고 평양의 역사유적 등 모두 7곳을 유네스코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으로 신청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문화 및 자연유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지정하는 것으로, 고구려벽화가 지정되면 북한 문화재로는 처음으로 세계 문화와 자연 유산에 포함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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