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중국 모델열풍
    • 입력2000.08.22 (20:00)
뉴스투데이 2000.08.22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지금 중국에서는 모델이 되고 싶어하는 여성들의 열기가 정말 대단하다고 합니다.
    최근 중국에서 열린 엘리트 모델대회에는 무려 5000명이 넘는 여성들이 몰려서 이러한 열기를 반영하기도 합니다.
    중국에 불고 있는 모델열풍, 한창록 프로듀서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00년 엘리트모델 선발대회.
    이 대회에 올해는 중국 각지에서 미녀 모델 5000명이 참가했습니다.
    치열한 경쟁 끝에 결선 무대에 오른 모델들은 모두 46명.
    현재 중국에서 모델은 부와 아름다움의 상징입니다.
    모델이라는 말 자체가 생소했던 20년 전에 비하면 비약적인 발전입니다.
    ⊙장지안(갤럭시 모델 매니지먼트사 예술감독): 1984년 우리가 처음 모델 사업을 시작했을 때는 좋은 모델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그 당시 키 큰 여성이 거의 없어 172cm면 모델이 될 수 있었지만 지금은 키 큰 여성들이 아주 많다.
    ⊙기자: 베이징의 한 모델학원.
    이 학원의 6개월 수강료는 1만 2000위안으로 중국 국민 1년 평균 소득에 2배가 넘는 금액입니다.
    하지만 이 학원에는 현재 62명의 학생들이 워킹과 메이크업, 외국어 등을 배우며 수퍼모델의 꿈을 키워 가고 있습니다.
    오는 9월 9일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출전권이 주어지는 이 대회의 우승자는 난징시 출신의 후앙 쉰예 양입니다.
    14살의 나이가 너무 어리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키 181cm의 장신인 이 소녀는 중국의 대표적인 모델이 되기에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후앙 쉰예(14살/엘리트 모델 우승자): 세계대회에 나가면 통역 때문에 불편할 것 같아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고 싶어요.
    ⊙기자: 중국에서 부와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떠오른 모델.
    세계 무대에 진출해 신데렐라가 되고자 하는 소녀들의 꿈이 중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KBS뉴스 한창록입니다.
  • 중국 모델열풍
    • 입력 2000.08.22 (20:00)
    뉴스투데이
⊙앵커: 지금 중국에서는 모델이 되고 싶어하는 여성들의 열기가 정말 대단하다고 합니다.
최근 중국에서 열린 엘리트 모델대회에는 무려 5000명이 넘는 여성들이 몰려서 이러한 열기를 반영하기도 합니다.
중국에 불고 있는 모델열풍, 한창록 프로듀서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00년 엘리트모델 선발대회.
이 대회에 올해는 중국 각지에서 미녀 모델 5000명이 참가했습니다.
치열한 경쟁 끝에 결선 무대에 오른 모델들은 모두 46명.
현재 중국에서 모델은 부와 아름다움의 상징입니다.
모델이라는 말 자체가 생소했던 20년 전에 비하면 비약적인 발전입니다.
⊙장지안(갤럭시 모델 매니지먼트사 예술감독): 1984년 우리가 처음 모델 사업을 시작했을 때는 좋은 모델 구하기가 너무 어려웠다.
그 당시 키 큰 여성이 거의 없어 172cm면 모델이 될 수 있었지만 지금은 키 큰 여성들이 아주 많다.
⊙기자: 베이징의 한 모델학원.
이 학원의 6개월 수강료는 1만 2000위안으로 중국 국민 1년 평균 소득에 2배가 넘는 금액입니다.
하지만 이 학원에는 현재 62명의 학생들이 워킹과 메이크업, 외국어 등을 배우며 수퍼모델의 꿈을 키워 가고 있습니다.
오는 9월 9일 제네바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출전권이 주어지는 이 대회의 우승자는 난징시 출신의 후앙 쉰예 양입니다.
14살의 나이가 너무 어리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키 181cm의 장신인 이 소녀는 중국의 대표적인 모델이 되기에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후앙 쉰예(14살/엘리트 모델 우승자): 세계대회에 나가면 통역 때문에 불편할 것 같아 열심히 영어공부를 하고 싶어요.
⊙기자: 중국에서 부와 아름다움의 상징으로 떠오른 모델.
세계 무대에 진출해 신데렐라가 되고자 하는 소녀들의 꿈이 중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KBS뉴스 한창록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