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북부 바렌츠해에 침몰한 핵 잠수함 쿠르스크호 승무원 구조작업에 투입됐던 노르웨이 심해 잠수팀이 오늘 철수를 시작했다고 러시아 국영 RTR TV가 보도했습니다.
구조 작업을 수행한 스톨트 오프셔사는 사고 발생후 현장에 와 있던 노르웨이 영국 공동 잠수팀원 12명이 사고 해역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스톨트 오프셔사는 또 러시아 당국이 잠수함 내부로 들어갈수 있는 지를 검토 해달라고 요청해왔다고 확인하고 사체 인양 등을 포함한 그 같은 임무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앞서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무기와 원자로 폭발 가능성 등 쿠르스크호의 상태가 위험하기 때문에 잠수함 내부로 들어가 승무원 118명의 사체 모두를 인양하는 것은 불가능 할 것 같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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