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호텔 노조원 4백여 명이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부상을 입었다며 국가를 상대로 12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노조원들은 소장에서, 지난 6월 롯데 호텔 파업 현장에서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부상을 입었다며 국가는 이에 대한 책임이 있는만큼 마땅히 치료비와 위자료 등을 지급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진압과정에서 마찰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과잉 폭력진압이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이에 앞서, 롯데 호텔 노조가 근거 없이 음주진압 의혹을 제기해 경찰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지난 달 27일 노조 집행부을 상대로 3억천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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