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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금 유용
    • 입력2000.08.22 (21:00)
뉴스 9 200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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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워크아웃 중인 기업 가운데 회사자금을 유용하는 등 도덕적 해이가 드러난 8개 기업과 기업주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의뢰했습니다.
    보도에 장기철 기자입니다.
    ⊙기자: 금융감독원의 특감 결과 워크아웃 기업 44곳 가운데서 20곳 기업주들의 도덕적 해이실상이 드러났습니다.
    박상희 미주그룹 회장의 경우 자신 소유의 인천시내 땅 2000여 평을 공시지가보다 65%나 비싸게 계열사에 매각해서 증자대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진도그룹의 김영진 전 회장은 자신과 가족소유의 이곳 남양주시 임야 1만여 평을 공시지가보다 8배나 비싸게 매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전 회장은 또 회삿돈 51억원을 개인용도로 사용한 뒤에 36억원을 갚지 않아서 부실을 키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호그룹 이순국 회장도 미국과 영국에 현지 법인의 채권 1400만달러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부실 계열사에게 무턱대고 빌려준 649억원도 회수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부채를 탕감해 준 이른바 채무 재조정 기업 18개사 가운데서 10개사 기업주는 그대로 경영권을 유지하는 등 워크아웃이 출발부터 잘못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재호(금융감독원 국장): 이러한 사례는 더 나아가면 실정법상의 탈법이라든지 위법의 요소를 구성할 수 있는...
    ⊙기자: 금감원은 도덕적 해이가 심한 이들 8개 기업주와 기업에 대해서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의뢰했습니다.
    KBS뉴스 장기철입니다.
  • 공금 유용
    • 입력 2000.08.22 (21:00)
    뉴스 9
⊙앵커: 워크아웃 중인 기업 가운데 회사자금을 유용하는 등 도덕적 해이가 드러난 8개 기업과 기업주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의뢰했습니다.
보도에 장기철 기자입니다.
⊙기자: 금융감독원의 특감 결과 워크아웃 기업 44곳 가운데서 20곳 기업주들의 도덕적 해이실상이 드러났습니다.
박상희 미주그룹 회장의 경우 자신 소유의 인천시내 땅 2000여 평을 공시지가보다 65%나 비싸게 계열사에 매각해서 증자대금으로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진도그룹의 김영진 전 회장은 자신과 가족소유의 이곳 남양주시 임야 1만여 평을 공시지가보다 8배나 비싸게 매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전 회장은 또 회삿돈 51억원을 개인용도로 사용한 뒤에 36억원을 갚지 않아서 부실을 키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호그룹 이순국 회장도 미국과 영국에 현지 법인의 채권 1400만달러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부실 계열사에게 무턱대고 빌려준 649억원도 회수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부채를 탕감해 준 이른바 채무 재조정 기업 18개사 가운데서 10개사 기업주는 그대로 경영권을 유지하는 등 워크아웃이 출발부터 잘못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재호(금융감독원 국장): 이러한 사례는 더 나아가면 실정법상의 탈법이라든지 위법의 요소를 구성할 수 있는...
⊙기자: 금감원은 도덕적 해이가 심한 이들 8개 기업주와 기업에 대해서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의뢰했습니다.
KBS뉴스 장기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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