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추석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서 정부가 곧 자금시장 안정대책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백진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추석을 앞두고 자금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정부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우선 지난 6월에 내놓은 자금시장 안정대책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 5000억원이 투입된 회사채 부분보증제도의 재원규모와 보증한도를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또 지지부진한 채권형펀드의 조성을 독려해 추석 이전에 10조원이 조성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진 념 재정경제부 장관은 오늘 한국방송기자클럽이 마련한 정책토론회에서 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 같은 안정대책을 곧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 념(재정경제부 장관): 무조건 돈 풀어 가지고 추석경기를 이기겠다는 것이 아니고 꼭 필요한 그런 분야에 새피가 돌 수 있는 그런 대책을 오늘 내일 사이에 마련해서 발표를 해 드리겠습니다.
⊙기자: 이를 위해 한국은행은 기업들의 자금난과 임금체불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추석자금수요에 대비해 금융시장을 통해 4조원에서 5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뉴스 백진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