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대형백화점과 패스트 푸드업체 등을 대상으로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1회용품 사용 규제 조치에 협조를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환경부는 어제 시중백화점 관계자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1회용품 사용규제에 대한 정부입장을 설명했습니다.
또 오늘은 하디스와 맥도날드, 버거킹 등 6개 패스트푸드업체 대표들과 모임을 갖고 매장에 1회용품을 재활용한다는 내용의 홍보물을 게재하고 고객들에게 정부방침을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환경부는 대형 유통업체와 외식업체 등을 대상으로 협조를 요청한 것은 이들 업종이 1회용품 사용량은 많지만 규제 조치로 인한 타격이 적기 때문입니다.
또, 이들 대형업체에서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할 경우 여론 확산 효과도 클 것으로 보고 앞으로 업계와의 간담회 등 홍보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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