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로부터 실직자 취업교육을 위탁받은 경기도내 훈련기관들이 훈련생 수를 부풀려 지원금을 타내거나 출석부를 조작하는 등 부실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원지방노동사무소는 올들어 지난 6월말까지 수원ㆍ안성ㆍ화성ㆍ오산지역의 63개 위탁 훈련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실태를 점검한 결과 이가운데 44%인 28곳에서 운영규정 위반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특히 수원 모 훈련기관은 교육생수를 부풀려 훈련비를 타내거나 출석부를 조작해 교육기간을 이수하지 않은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발급했다 적발됐습니다.
또 모 정보처리학원 등은 훈련일정과 강사를 임의로 바꾸거나 출석부관리를 소홀히 하는 등 부실하게 운영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노동사무소는 이번에 적발된 훈련기관에 대해 위탁을 취소하거나 훈련비 감액 등의 조치와 함께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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