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은, 동강댐 건설 추진에 따른 주민 피해에 대해 인근 주민들과 함께 정부를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동강댐 건설 추진 과정에서 영농자금 지원이 중단되고 지역 개발 투자도 전혀 이뤄지지 않아 인근 주민들이 백25억원에 이르는 부채를 안게 됐다면서 이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묻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주민 대표들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한 뒤 법률적인 검토와 준비를 거쳐 소송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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