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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의료공백 대비 비상진료체제
    • 입력2000.08.23 (01:0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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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의료공백 대비 비상진료체제
    • 입력 2000.08.23 (01:04)
    단신뉴스
전공의들이 파업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각 지역에 거점병원을 지정하는 등 비상진료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진료공백을 줄이기 위해 국립의료원등 전국 27개 병원을 지역 거점병원으로 지정해 군의관등 의료인력과 시설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파업중인 병원에서 입원을 거부한당한 환자들도 이들 거점병원이 치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의사협회는 오늘부터 오전에는 진료를 거부하고 오후에는 환자의 본인부담금을 받지 않는 무료진료투쟁에 들어간다고 밝혔지만 대부분의 병원은 정상적으로 진료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현재,동네의원들의 폐업참여율은 6.6%에 그쳤으나 전공의들은 80% 이상이 파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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