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환경 운동단체인 그린피스는 오늘 바렌츠해에 침몰된 러시아 잠수함 쿠르스크호가 해저에서 인양돼 육지로 예인되지 않을 경우 사고해역이 핵물질에 오염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린피스는 또 해저 108m에 가라앉아 있는 만5천톤의 쿠르스크호가 손상되지않은 채로 인양돼야 한다면서 만약 이 방법에 무리가 따를 경우 사고 잠수함에 동력을 제공하는 2개의 핵원자로를 선체에서 분리해 육지로 예인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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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피스, 방사능누출 방지위해 잠수함인양 촉구
입력 2000.08.23 (04:56)
단신뉴스
세계적 환경 운동단체인 그린피스는 오늘 바렌츠해에 침몰된 러시아 잠수함 쿠르스크호가 해저에서 인양돼 육지로 예인되지 않을 경우 사고해역이 핵물질에 오염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린피스는 또 해저 108m에 가라앉아 있는 만5천톤의 쿠르스크호가 손상되지않은 채로 인양돼야 한다면서 만약 이 방법에 무리가 따를 경우 사고 잠수함에 동력을 제공하는 2개의 핵원자로를 선체에서 분리해 육지로 예인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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