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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금융 구조조정 박차
    • 입력2000.08.23 (06:00)
뉴스광장 200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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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금융지주 회사에 편입할 은행을 늦어도 오는 11월까지는 확정하고 노동계가 요구해 온 주 5일 근무제를 휴가 임금제도와 연계해 도입하기로 하는 등 정부가 4대부문의 개혁을 내년 2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첫 소식 박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부가 4대부문 개혁 가운데 가장 시급하다고 여기는 것은 금융 구조조정입니다.
    금융 구조조정이 부진할 경우 기업 부실과 실물경기 위축으로 이어져 내년부터 경기 하강 국면에 접어드는 경제 전반에 큰 타격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경영평가 위원회의 경영개선 평가를 기초로 해 은행별 구조조정 방안을 오는 11월까지 확정짓기로 했습니다.
    또한 금융지주회사법이 통과되는 대로 내년 2월까지 금융지주회사를 통한 금융기관의 대형화와 겸업화도 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제2금융권에 대한 구조조정 등 2차 금융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는 내년 2월 이후부터는 시장의 자율기능이 작동되도록 환경을 바꾼다는 방침입니다.
    ⊙이근영(금융감독위원장): 감독정책도 시장 친화적으로 또 일선 금융기관에 대한 검사도 수요자 중심으로 바꿔서...
    ⊙기자: 기업 구조개혁은 경영의 투명화와 지배구조 선진화에 더욱 주력하고 기업 인수합병 등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부가 여건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기업들의 법정 근로시간 단축을 추진하되 휴가와 임금제도 등과 연계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정부는 한전, 포철, 한중 등에 대한 계획된 민영화를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원칙도 재확인했습니다.
    KBS뉴스 박진영입니다.
  • 정부, 금융 구조조정 박차
    • 입력 2000.08.23 (06:00)
    뉴스광장
⊙앵커: 금융지주 회사에 편입할 은행을 늦어도 오는 11월까지는 확정하고 노동계가 요구해 온 주 5일 근무제를 휴가 임금제도와 연계해 도입하기로 하는 등 정부가 4대부문의 개혁을 내년 2월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첫 소식 박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부가 4대부문 개혁 가운데 가장 시급하다고 여기는 것은 금융 구조조정입니다.
금융 구조조정이 부진할 경우 기업 부실과 실물경기 위축으로 이어져 내년부터 경기 하강 국면에 접어드는 경제 전반에 큰 타격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경영평가 위원회의 경영개선 평가를 기초로 해 은행별 구조조정 방안을 오는 11월까지 확정짓기로 했습니다.
또한 금융지주회사법이 통과되는 대로 내년 2월까지 금융지주회사를 통한 금융기관의 대형화와 겸업화도 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제2금융권에 대한 구조조정 등 2차 금융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는 내년 2월 이후부터는 시장의 자율기능이 작동되도록 환경을 바꾼다는 방침입니다.
⊙이근영(금융감독위원장): 감독정책도 시장 친화적으로 또 일선 금융기관에 대한 검사도 수요자 중심으로 바꿔서...
⊙기자: 기업 구조개혁은 경영의 투명화와 지배구조 선진화에 더욱 주력하고 기업 인수합병 등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부가 여건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기업들의 법정 근로시간 단축을 추진하되 휴가와 임금제도 등과 연계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정부는 한전, 포철, 한중 등에 대한 계획된 민영화를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원칙도 재확인했습니다.
KBS뉴스 박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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