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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권 긴장
    • 입력2000.08.23 (06:00)
뉴스광장 200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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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사정이 이렇게 되자 해당 의원은 물론 정치권이 지금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의원들은 역차별이라거나 과장됐다며 혐의를 대부분 부인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정치권의 파장을 윤준호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어제 의원 본인이나 회계책임자, 선거 사무장을 고발 또는 수사 의뢰한 현역 의원은 모두 19명으로 민주당이 12명, 한나라당이 7명입니다.
    여야 중진은 물론 정치개혁의 목소리를 높였던 386세대 초선 의원과 재야출신 의원도 포함됐습니다.
    이 같은 숫자는 20명이 기소돼 3명이 당선 무효된 지난 15대와 비슷하지만 이번에는 선관위가 검찰 조사가 미진할 경우 재정신청까지 하겠다고 나서고 있어 그 파장은 더욱 심각할 전망입니다.
    김영배 상임 고문 등 12명이 관련된 민주당은 탄압에 가까운 역차별이라며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박병석(민주당 대변인): 대단히 의외의 결과입니다.
    우리는 사법 당국의 조사와 재판과정에서 공정한 판가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자: 반면 한나라당은 검찰이 기소 단계에서 민주당 의원 수를 대폭 줄여서는 안 된다며 사전에 못을 박았습니다.
    ⊙권철현(한나라당 대변인): 검찰이 수사권을 악용해서 정치의 도구로 전락한다면 국민의 저항을 크게 받게 될 것임을 경고합니다.
    ⊙기자: 해당 의원들은 대부분 잘못 조사됐거나 부풀려진 내용이라며 혐의 내용을 완강히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선관위의 이번 실사 결과가 그 동안 음성적 관행이었던 조직 가동비의 실체를 처음으로 밝혀내 고발했다는 점에서 향후 선거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윤준호입니다.
  • 정치권 긴장
    • 입력 2000.08.23 (06:00)
    뉴스광장
⊙앵커: 사정이 이렇게 되자 해당 의원은 물론 정치권이 지금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의원들은 역차별이라거나 과장됐다며 혐의를 대부분 부인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정치권의 파장을 윤준호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어제 의원 본인이나 회계책임자, 선거 사무장을 고발 또는 수사 의뢰한 현역 의원은 모두 19명으로 민주당이 12명, 한나라당이 7명입니다.
여야 중진은 물론 정치개혁의 목소리를 높였던 386세대 초선 의원과 재야출신 의원도 포함됐습니다.
이 같은 숫자는 20명이 기소돼 3명이 당선 무효된 지난 15대와 비슷하지만 이번에는 선관위가 검찰 조사가 미진할 경우 재정신청까지 하겠다고 나서고 있어 그 파장은 더욱 심각할 전망입니다.
김영배 상임 고문 등 12명이 관련된 민주당은 탄압에 가까운 역차별이라며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박병석(민주당 대변인): 대단히 의외의 결과입니다.
우리는 사법 당국의 조사와 재판과정에서 공정한 판가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자: 반면 한나라당은 검찰이 기소 단계에서 민주당 의원 수를 대폭 줄여서는 안 된다며 사전에 못을 박았습니다.
⊙권철현(한나라당 대변인): 검찰이 수사권을 악용해서 정치의 도구로 전락한다면 국민의 저항을 크게 받게 될 것임을 경고합니다.
⊙기자: 해당 의원들은 대부분 잘못 조사됐거나 부풀려진 내용이라며 혐의 내용을 완강히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선관위의 이번 실사 결과가 그 동안 음성적 관행이었던 조직 가동비의 실체를 처음으로 밝혀내 고발했다는 점에서 향후 선거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윤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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