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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행 금리 유지
    • 입력2000.08.23 (06:00)
뉴스광장 200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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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경제 연착륙에 대한 자신감으로 현행 금리를 더 이상 올리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소식은 워싱턴에서 유연채 특파원이 전해 드립니다.
    ⊙기자: 미국연방준비제도이사회 FRB는 오늘 공개시장위원회를 열어 하루짜리 은행간 단기금리를 현행 6.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FRB는 각종 경기지수를 종합해 볼 때 급속한 경제성장세가 진정되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금리인상 유보의 배경을 밝혔습니다.
    FRB는 과열경기와 인플레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6차례 금리인상을 단행한 바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이번 금리인상 유보 결정이 인플레의 위협을 완전히 차단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며 특히 노동 시장의 경직성으로 임금인상 요구가 커져 여전히 물가상승을 가져 올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사상 유래없는 미국의 10년째 경제호황 속에서도 FRB의 통화정책이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적어도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는 11월 초 이전에는 추가 금리인상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추가금리 인상 여부는 대선 이후 연말 공개시장위원회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유연채입니다.
  • 현행 금리 유지
    • 입력 2000.08.23 (06:00)
    뉴스광장
⊙앵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경제 연착륙에 대한 자신감으로 현행 금리를 더 이상 올리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소식은 워싱턴에서 유연채 특파원이 전해 드립니다.
⊙기자: 미국연방준비제도이사회 FRB는 오늘 공개시장위원회를 열어 하루짜리 은행간 단기금리를 현행 6.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FRB는 각종 경기지수를 종합해 볼 때 급속한 경제성장세가 진정되고 있는 것으로 본다고 금리인상 유보의 배경을 밝혔습니다.
FRB는 과열경기와 인플레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6차례 금리인상을 단행한 바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이번 금리인상 유보 결정이 인플레의 위협을 완전히 차단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며 특히 노동 시장의 경직성으로 임금인상 요구가 커져 여전히 물가상승을 가져 올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사상 유래없는 미국의 10년째 경제호황 속에서도 FRB의 통화정책이 성공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적어도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는 11월 초 이전에는 추가 금리인상은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추가금리 인상 여부는 대선 이후 연말 공개시장위원회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유연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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