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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일주일 앞
    • 입력2000.08.23 (06:00)
뉴스광장 200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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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민주당 최고 위원 경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자 15명이 벌이는 득표전이 치열합니다.
    2강 4중의 판세 속에 저마다 막판 뒤집기를 노리고 있고 2강 간의 신경전도 미묘합니다.
    중간 판세를 전종철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대구 경북 지역에서 치러진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
    이번 선거가 당권, 대권과는 상관 없다고 밝히면서도 1위를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한화갑 의원과 이인제 고문은 각각 바로 자신이 동서화합의 주역이 돼 정권 재창출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화갑(최고위원 후보): 이 한화갑이와 함께 가면 언제든지 편안하고 화합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 앞에 분명하게 보여 드리겠다는 걸...
    ⊙이인제(최고위원 후보): 저 이인제가 소외감에 떨고 있는 이 영남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큰 몫을 다 하겠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약속 드리겠습니다.
    ⊙기자: 이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김중권 후보는 최근 지지세를 확산시키면서 이른바 검증된 인물론을 내세우는 박상천 의원과 각축전을 벌이고 있고, 재야 출신인 김근태 의원과 젊은 세대를 표방하는 정동영 의원이 이들을 바짝 뒤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한화갑, 김중권, 김기재 후보의 3자 연대론을 둘러싼 후보 간의 신경전도 경선전 판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2강 4중의 구도 속에 정대철, 김기재, 안동선 의원과 30대 김민석 의원도 막판 뒤집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반면 여성 후보는 2명이 경선에 나서면서 표가 분산돼 힘겨운 득표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들은 그러나 선거전 후반부로 가면서 중진들이 막판 뒷심을 발휘해 판세가 뒤집어질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는 만큼 당락과 당선 순위를 정확히 점치기는 어렵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전종철입니다.
  •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일주일 앞
    • 입력 2000.08.23 (06:00)
    뉴스광장
⊙앵커: 민주당 최고 위원 경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자 15명이 벌이는 득표전이 치열합니다.
2강 4중의 판세 속에 저마다 막판 뒤집기를 노리고 있고 2강 간의 신경전도 미묘합니다.
중간 판세를 전종철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대구 경북 지역에서 치러진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
이번 선거가 당권, 대권과는 상관 없다고 밝히면서도 1위를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한화갑 의원과 이인제 고문은 각각 바로 자신이 동서화합의 주역이 돼 정권 재창출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화갑(최고위원 후보): 이 한화갑이와 함께 가면 언제든지 편안하고 화합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 앞에 분명하게 보여 드리겠다는 걸...
⊙이인제(최고위원 후보): 저 이인제가 소외감에 떨고 있는 이 영남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큰 몫을 다 하겠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약속 드리겠습니다.
⊙기자: 이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김중권 후보는 최근 지지세를 확산시키면서 이른바 검증된 인물론을 내세우는 박상천 의원과 각축전을 벌이고 있고, 재야 출신인 김근태 의원과 젊은 세대를 표방하는 정동영 의원이 이들을 바짝 뒤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한화갑, 김중권, 김기재 후보의 3자 연대론을 둘러싼 후보 간의 신경전도 경선전 판도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2강 4중의 구도 속에 정대철, 김기재, 안동선 의원과 30대 김민석 의원도 막판 뒤집기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반면 여성 후보는 2명이 경선에 나서면서 표가 분산돼 힘겨운 득표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들은 그러나 선거전 후반부로 가면서 중진들이 막판 뒷심을 발휘해 판세가 뒤집어질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는 만큼 당락과 당선 순위를 정확히 점치기는 어렵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전종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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