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방송국의 보도) 낙동강 수질을 장기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모델이 개발돼 낙동강 수질 개선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됐습니다.
포항 산업과학연구원의 용역을 받아 낙동강 수질 예측 모델 개발에 나선 미국 국립 아르곤 연구소의 전경철 박사팀은 오늘 미 환경청이 개발한 HSPF, 즉 광역수계 수질예측 모델이 기상과 지형등 수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자들을 고려해 종합적이고 장기적으로 수질을 예측하는 모델로 낙동강 수질개선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 박사팀은 이 모델을 사용해 지난 97년까지 낙동강 유역의 수질을 분석한 결과 환경부와 국내 환경단체의 최근 수질분석과 비슷한 결과가 나오고 장기 예측도 가능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모델이 도입되면 위천공단설립 여부를 둘러싼 대구와 부산 주민간의 논쟁에도 과학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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