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다시보기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해외여행객 추태
    • 입력2000.08.23 (06:00)
뉴스광장 2000.08.23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해외에 나가서 추한 모습을 보이는 한국인들을 흔히 '어글리 코리안'이라고 부릅니다.
    영국에서도 이 어글리 코리안들이 나라 망신을 톡톡히 시키고 있는데 특히 젊은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런던 이동식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요즘 런던 시내 어디서나 한국 관광객을 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가족 단위나 한두 명씩의 배낭여행도 많습니다.
    ⊙영국 여행 대학생: 건물들을 보고 놀랬어요.
    사람들이 이렇게 전통을 많이 고수하고 보존하는구나.
    ⊙기자: 그러나 런던 사람들은 일부 한국 젊은이들에 대해 불만을 털어 놓습니다.
    동상 같은 데 함부로 올라가거나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 교통편을 이용할 때에 질서를 지키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토니 메티우스(런던시민): 일부 여행객들이 신경을 쓰지 않고 밀거나 새치기를 합니다.
    ⊙기자: 저렴한 숙박비 때문에 영국을 찾는 한국 관광객이 하숙이나 민박으로 이용하는 런던 교외의 주택가에서도 저녁 식사시간을 지키지 않거나 밤중에 라면 등을 끓여 먹다가 항의를 받고 쫓겨나기도 합니다.
    시내의 유명 브랜드를 파는 상점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오면 출입문을 닫고 영업할 정도로 한국인의 구매력은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7월 한 달 동안 영국을 다녀간 우리 관광객은 대학생을 포함해 1만 3000여 명, 이달에도 지난해보다 30%가 늘어 사상 최고를 기록중입니다.
    세계를 보는데 그치지 않고 세계인과 호흡을 같이 할 정도로 성숙한 모습을 보여 주기를 이곳 교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이동식입니다.
  • 해외여행객 추태
    • 입력 2000.08.23 (06:00)
    뉴스광장
⊙앵커: 해외에 나가서 추한 모습을 보이는 한국인들을 흔히 '어글리 코리안'이라고 부릅니다.
영국에서도 이 어글리 코리안들이 나라 망신을 톡톡히 시키고 있는데 특히 젊은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런던 이동식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기자: 요즘 런던 시내 어디서나 한국 관광객을 보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가족 단위나 한두 명씩의 배낭여행도 많습니다.
⊙영국 여행 대학생: 건물들을 보고 놀랬어요.
사람들이 이렇게 전통을 많이 고수하고 보존하는구나.
⊙기자: 그러나 런던 사람들은 일부 한국 젊은이들에 대해 불만을 털어 놓습니다.
동상 같은 데 함부로 올라가거나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 교통편을 이용할 때에 질서를 지키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토니 메티우스(런던시민): 일부 여행객들이 신경을 쓰지 않고 밀거나 새치기를 합니다.
⊙기자: 저렴한 숙박비 때문에 영국을 찾는 한국 관광객이 하숙이나 민박으로 이용하는 런던 교외의 주택가에서도 저녁 식사시간을 지키지 않거나 밤중에 라면 등을 끓여 먹다가 항의를 받고 쫓겨나기도 합니다.
시내의 유명 브랜드를 파는 상점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오면 출입문을 닫고 영업할 정도로 한국인의 구매력은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7월 한 달 동안 영국을 다녀간 우리 관광객은 대학생을 포함해 1만 3000여 명, 이달에도 지난해보다 30%가 늘어 사상 최고를 기록중입니다.
세계를 보는데 그치지 않고 세계인과 호흡을 같이 할 정도로 성숙한 모습을 보여 주기를 이곳 교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KBS뉴스 이동식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