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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벽한 협연
    • 입력2000.08.23 (06:00)
뉴스광장 200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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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뉴스광장 문화계 소식입니다.
    이번 남북 합동 음악회에서는 북한의 바이올리니스트 정현희 씨가 KBS 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췄고 반대로 첼리스트 장한나 양은 조선국립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춰서 완벽한 협연을 이루어냈습니다.
    금철영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가녀린 손끝에서 나온 부드러우면서도 힘찬 선율이 무대를 감쌉니다.
    마치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듯 조화를 이룬 화음이 객석에 울려 퍼집니다.
    올해 22살의 정현희 씨.
    완벽한 테크닉으로 KBS 교향악단과의 협연을 이루어 남쪽의 관객을 사로잡습니다.
    ⊙정현희(北 바이올린 연주가): 역사적인 그런 시기에 자기의 자그마한 힘이나마 이렇게 바치는 것에 비하면 지금 피곤한 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한껏 원숙한 기량으로 이번 남북 합동 무대에 선 장한나 양도 조선국립교향악단과 마치 하나가 된 듯 선율을 이어갑니다.
    환상의 화음이 어느덧 절정에 이르자 공연장은 너나 할 것 없는 감격의 무대가 됐습니다.
    ⊙장한나(첼리스트): 감동적인 훌륭한 언어가 음악이기 때문에 하나가 되고 호흡 맞추는 데 전혀 어려움 없었구요...
    ⊙기자: 세대를 초월해 화해와 화합의 정신이 이어져 간 남북 합동공연.
    사흘 동안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무대에 울려 퍼진 남북 연주가들의 협연은 통일의 전주곡으로 메아리 칠 것입니다.
    KBS뉴스 금철영입니다.
  • 완벽한 협연
    • 입력 2000.08.23 (06:00)
    뉴스광장
⊙앵커: 뉴스광장 문화계 소식입니다.
이번 남북 합동 음악회에서는 북한의 바이올리니스트 정현희 씨가 KBS 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췄고 반대로 첼리스트 장한나 양은 조선국립교향악단과 호흡을 맞춰서 완벽한 협연을 이루어냈습니다.
금철영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가녀린 손끝에서 나온 부드러우면서도 힘찬 선율이 무대를 감쌉니다.
마치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듯 조화를 이룬 화음이 객석에 울려 퍼집니다.
올해 22살의 정현희 씨.
완벽한 테크닉으로 KBS 교향악단과의 협연을 이루어 남쪽의 관객을 사로잡습니다.
⊙정현희(北 바이올린 연주가): 역사적인 그런 시기에 자기의 자그마한 힘이나마 이렇게 바치는 것에 비하면 지금 피곤한 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한껏 원숙한 기량으로 이번 남북 합동 무대에 선 장한나 양도 조선국립교향악단과 마치 하나가 된 듯 선율을 이어갑니다.
환상의 화음이 어느덧 절정에 이르자 공연장은 너나 할 것 없는 감격의 무대가 됐습니다.
⊙장한나(첼리스트): 감동적인 훌륭한 언어가 음악이기 때문에 하나가 되고 호흡 맞추는 데 전혀 어려움 없었구요...
⊙기자: 세대를 초월해 화해와 화합의 정신이 이어져 간 남북 합동공연.
사흘 동안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무대에 울려 퍼진 남북 연주가들의 협연은 통일의 전주곡으로 메아리 칠 것입니다.
KBS뉴스 금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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