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교향악단과 북한의 조선국립교향악단이 서울에서 광복 55주년과 6.15 남북 공동선언 기념 합동공연을 가졌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남북 교향악단 합동공연은 관현악 `아리랑'으로 막을 내렸으며 연주자와 관람자들은 `고향의 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함께 합창해 뜨거운 동포애의 정과 통일열기를 느끼게 했다고 중앙방송은 전했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관람자들은 종목이 바뀔 때마다 흥분된 심정을 금치 못하며 열광적으로 박수를 치고 재청, 삼청을 요구하며 선율에 맞춰 노래를 부르면서 눈물을흘리기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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