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일본에서 어제 열린 북-일수교회담 내용을 상세하게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외무성 순회대사 정태화 북한대표단 단장이 회담에서 과거청산이 북-일 관계개선에 근본문제라고 지적하고 지난 4월 평양에서 진행된 9차 본회담에서 과거청산과 관련해 제기된 원칙적 요구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중앙방송은 또 정 단장이 일본은 회피할 수 없는 과거청산문제를 성실한 자세와 입장으로 임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