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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 교향악단 화합·통일의 무대
    • 입력2000.08.23 (09:30)
930뉴스 200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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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조선국립교향악단이 어제 서울에서의 마지막 공연을 펼쳤습니다.
    KBS 교향악단과 남측 협연자들이 어우러져서 빚어낸 감동의 무대를 최진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남북 연주가들이 손에 손을 잡고 입장했습니다.
    남북의 연주자를 혼합 구성한 합동교향악단이 아리랑을 연주할 때 이념을 넘어 남과 북은 한겨레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관객들의 환호에 합동 교향악단은 고향의 봄으로 답했습니다.
    헤어짐이 아쉬운 남북의 음악인들과 관객들은 손에 손을 맞잡고 고향의 봄에 이어 우리의 소원을 부르며 남북 화해와 통일을 염원했습니다.
    남측 손범수 씨와 북측 전성희 씨의 공동 사회로 막이 오른 남북 합동공연은 두 시간 남짓한 공연단의 감동과 화합의 무대를 연출했습니다.
    KBS 교향악단과 북측 바이올린 연주가 정현희 씨의 협연은 남북 화합의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무대를 넘겨받은 김병화 지휘의 조선국립교향악단과 세계 정상급 첼리스트 장한나 양의 환상의 하모니는 화합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습니다.
    남북 최고 성악가 조수미 씨와 리영욱 씨가 노래하는 이중창이 공연장에 울려 퍼지며 감동은 절정에 달했습니다.
    3일 동안의 짧고도 아쉬운 조선국립교향악단의 서울 공연은 남북 예술 문화교류의 물꼬를 트면서 통일의 새로운 전기가 됐습니다.
    KBS뉴스 최진호입니다.
  • 남북 교향악단 화합·통일의 무대
    • 입력 2000.08.23 (09:30)
    930뉴스
⊙앵커: 조선국립교향악단이 어제 서울에서의 마지막 공연을 펼쳤습니다.
KBS 교향악단과 남측 협연자들이 어우러져서 빚어낸 감동의 무대를 최진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남북 연주가들이 손에 손을 잡고 입장했습니다.
남북의 연주자를 혼합 구성한 합동교향악단이 아리랑을 연주할 때 이념을 넘어 남과 북은 한겨레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관객들의 환호에 합동 교향악단은 고향의 봄으로 답했습니다.
헤어짐이 아쉬운 남북의 음악인들과 관객들은 손에 손을 맞잡고 고향의 봄에 이어 우리의 소원을 부르며 남북 화해와 통일을 염원했습니다.
남측 손범수 씨와 북측 전성희 씨의 공동 사회로 막이 오른 남북 합동공연은 두 시간 남짓한 공연단의 감동과 화합의 무대를 연출했습니다.
KBS 교향악단과 북측 바이올린 연주가 정현희 씨의 협연은 남북 화합의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했습니다.
무대를 넘겨받은 김병화 지휘의 조선국립교향악단과 세계 정상급 첼리스트 장한나 양의 환상의 하모니는 화합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켰습니다.
남북 최고 성악가 조수미 씨와 리영욱 씨가 노래하는 이중창이 공연장에 울려 퍼지며 감동은 절정에 달했습니다.
3일 동안의 짧고도 아쉬운 조선국립교향악단의 서울 공연은 남북 예술 문화교류의 물꼬를 트면서 통일의 새로운 전기가 됐습니다.
KBS뉴스 최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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