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30대의 남자가 처가에 들어가 장모와 처제를 살해한 뒤에 달아났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전라북도 전주시 서완산동 모 연립주택에서 39살 김 모씨가 장모인 59살 김 모씨와 처제 29살 유 모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에 달아났습니다.
또 이를 말리려던 김 씨의 처남 두 명이 김 씨가 휘두른 흉기에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이혼문제로 불만을 품고 이런 짓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30대 남자, 장모·처제 살해하고 도주
입력 2000.08.23 (09:30)
930뉴스
⊙앵커: 30대의 남자가 처가에 들어가 장모와 처제를 살해한 뒤에 달아났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전라북도 전주시 서완산동 모 연립주택에서 39살 김 모씨가 장모인 59살 김 모씨와 처제 29살 유 모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에 달아났습니다.
또 이를 말리려던 김 씨의 처남 두 명이 김 씨가 휘두른 흉기에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이혼문제로 불만을 품고 이런 짓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