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가시면서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탔습니다.
이몽룡 특파원입니다.
⊙기자: 금리인상을 하지 않는다는 소식에 뉴욕증시는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탔습니다.
다우지수는 59포인트, 0.5포인트가 올라 1만 1139포인트로 마감됐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5포인트, 0.1%가 상승 3958포인트가 됐습니다.
S&P 500지수는 1포인트 내렸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서 각종 경제지표가 안정돼 금리인상을 하지 않겠다는 발표를 하자 다우지수는 100포인트 이상 오르기도 했습니다.
금리에 민감한 금융주식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JP모건의 주식은 2.4%나 올랐습니다.
그러나 금리 인상을 하지 않는다는 소식은 미리 예견된 데다 이미 시장에 반영돼 큰 폭의 상승세는 주도하지 못했습니다.
나스닥은 인터넷 주식의 상승세로 오름세를 탔습니다.
인터넷 무역회사인 글로벌소스는 신용등급이 올라 31%나 폭등했습니다.
첨단 관련 기술주들의 매수세도 활발했습니다.
일부 증시 분석가들은 미국 경기가 둔화돼 올해 말까지 금리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까지 내놨습니다.
첨단 기술주들이 각광을 받을 것이며 금융과 제약회사들의 주식도 인기를 끌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뉴욕에서 KBS뉴스 이몽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