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어서 오늘의 주식시세와 환율과 금리 등의 주요 경제지표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오늘 오전 주식시장은 거래소, 코스닥시장 모두 하락세를 시현하고 있습니다.
보합권에서 출발했던 두 시장은 어제 강세를 보였던 시가총액 상위종목으로 경계매물이 출회되며 지수의 하락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종합주가지수는 어제보도 6.93포인트 하락한 731.68을 나타내고 있으며 거래량은 7482만주를 기록중입니다.
선물가격은 9월물과 12월물 모두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고 코스닥지수도 어제보다 1.34포인트 하락한 112.
48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업종별로는 건설업종만이 강세를 보이고 있을 뿐 여타 업종들은 보합권이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국의 FMC가 금리인상을 유보하기로 했고 나스닥지수와 다우지수가 오름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거래소 시장은 어제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하락세를 시현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지분매각으로 현대그룹의 순조로운 구조조정에 대한 기대감과 정부의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중장기 대책 발표로 투자심리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그 동안 시장의 주최 역할을 하며 11일간 매수세를 보이던 외국인이 오늘은 소폭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어 매매동향에 관심을 기울이며 매매에 임해야겠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삼성전자와 현대전자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어제 반등세를 시현했던 SK텔레콤이 다시 하락세를 보이는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강보합 내지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현대그룹주들 전반이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고 대성전선과 금양이 거래가 활발한 가운데 강세 시현하고 있습니다.
한편 코스닥 시장은 어제 상승을 이끌었던 시가총액 상위종목 전반으로 경계매물이 출회되며 지수 낙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개인만 매수우위를 보이는 취약한 수급상황이 개선되지 못하고 있어 실적주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적인 대응 관점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종목별로는 NC소프트와 로커스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지만 어제 상한가까지 올랐던 다음과 새롬기술 등 대형주들은 약세 반전된 모습입니다.
이 시각 현재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40전 오른 1114원 40전에 거래되고 있으며 3년만기 회사채 금리는 9.01%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증권에서 전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