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업계가 128메가 D램 반도체에 대한 대규모 증산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전자는 기억용량이 크고 처리속도가 빠른 고성능 PC가 인기를 끌면서 128메가 D램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생산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반도체 생산라인의 개선작업이 끝남에 따라 현재 월 천만개 수준인 128메가 D램의 생산량을 다음달부터 천 500만개 수준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현대전자도 현재 월 800만개인 128메가 D램의 생산량을 연말까지 천 500만개로 늘릴 계획입니다.
128메가 D램의 국제시장 현물가는 개당 17달러 수준으로 개당 8달러인 64메가 D램보다 배 이상 비싸게 팔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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