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구조개혁의 마무리와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통해 앞으로 5년동안 6% 안팎의 성장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실업률을 3∼4% 수준에서 유지하고 물가는 3% 이내에서 안정시키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금융과 기업.노동.공공 등 4대부문 개혁과 함께 규제완화, 지식기반경제 확충과 생산적복지 확충, 남북경협의 기반조성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청와대에서 김대중 대통령 주재로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국민의 정부 제2기 경제운용방향'을 확정했습니다.
정부는 국정 2기를 3단계로 나눠 내년 2월까지는 기업과 금융부문의 잠재부실처리 등 각 부문의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내년 말까지는 시장경제 시스템이 작동하도록 의식과 관행을 개선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 2003년까지 경제의 선진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남북경협과 관련해 정부는 투자보장, 이중과세방지 합의 등 실질적 경제교류를 촉진시킬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빠른 시일내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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