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공업의 민영화를 위한 해외의 전략적 제휴 파트너로 미국의 유수 전력 회사인 웨스팅 하우스가 우선 선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자원부 등은 미국의 웨스팅 하우스가 최근 사장급 고위 인사를 한국에 보내 한국중공업과 지분 매입 규모와 조건 등을 놓고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중공업은 이달중 웨스팅 하우스와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이며, 웨스팅 하우스에 넘어갈 지분은 10%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반면 한중의 유력한 제휴 파트너 후보로 꼽혀온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과는 전략적 제휴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어 계약 체결이 매우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산자부는 밝혔습니다.
이로써 한중 민영화의 첫 단계인 해외 전략적 제휴 협상에서는 해외 매각 목표 지분 25% 가운데 10% 가량이 우선 매각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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