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그룹이 계열사간에 서준 빚 보증은 7조 3천여억원에 이르며 이 가운데 1조 5천여억원은 내년 3월말까지 해소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30대 그룹 채무보증 현황'을 보면, 30대 그룹의 총 채무보증액은 7조 3천 4백여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이가운데 10개 그룹이 공정거래법상 내년 3월말까지 해소해야하는 채무보증액은 1조 5천 2백여억원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룹별로는 동아가 5천여억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아남이 3천 3백여억원, 신세계 천 8백여억원,쌍용 천 7백여억원, 진로,새한,영풍 등의 순이었습니다.
채무보증 해소 방법으로 5대 그룹은 신용전환이, 6대 이하 그룹은 여신상환의 비중이 커 대조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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