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비아그라 모사품을 천연원료로 만든 산수유차로 위장 수입해 판매한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지검 특수2부는 오늘 식품수입판매업체 8곳을 단속해 업자 45살 권홍순씨 등 2명을 구속하고 6명을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권씨등은 지난 4월부터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 성분이 담긴 중국산 산수유차 이른바 '웨이거' 2만 4천병을 수입해 한 병당 수입가의 10배인 3만원에 안마시술소 등에서 파는 수법으로 모두 7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입니다.
검찰은 성분분석결과 부작용 때문에 의사의 처방없이는 복용이 금지된 비아그라 주성분 구연산실데나필이 웨이거 한병당 50mg씩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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